워너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마마 2021’ 최고 1분 시청률은 3년만에 돌아온 워너원이 차지했다.
13일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워너원이 신곡 ‘뷰티풀 파트3’을 부를 때 유료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1%, 수도권 시청률은 1.7%을 기록하며 이날 전체 ‘마마2021’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마마2021’은 Mnet을 통해 중계 방송되었는데 워너원 최고 1분 시청률 순간, 여자10대가 2.9%로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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