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트립 NCT 127 : ESCAPE FROM MAGIC ISLAND’의 여정이 끝을 냄과 동시에 엔시티 127은 OST 레코딩 현장으로 팬들을 다시 한 번 찾아온다.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에서는 17일 엔시티 127의 마지막 탈출 도전기와 함께 섬에서의 추억을 담은 주제곡 레코딩 현장이 공개된다.여정을 끝낸 엔시티 127은 그들의 여행기를 노래에 담기로 한다. ‘아날로그 트립 NCT 127 : ESCAPE FROM MAGIC ISLAND’의 마지막을 완성할 노래의 탄생이 예고되며 신곡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녹음 당일, 태용은 휘파람 효과음부터 추억을 담은 가사까지 끝없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그의 주도 하에 엔시티 127은 녹음을 시작한다. 그러나 멤버들의 녹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타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들의 레코팅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밝아온 ‘소무의도’의 아침, 엔시티 127은 결의를 다지며 마지막 장소로 향한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새로운 사건이 펼쳐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멤버들은 과연 무사히 섬을 탈출해 나흘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는 NCT 127 공식 계정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신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모든 유튜브 사용자들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fnstarnews@naver.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유튜브 오리지널, SM C&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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