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글로벌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Moet & Chandon)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정판 샴페인 '모엣 임페리얼 2021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 '모엣 로제 임페리얼 2021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선보이며, 고객이 원하는 메세지나 이름 등을 샴페인 병에 새겨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1층 모엣&샹동 팝업스토어에서 직원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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