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로고
[파이낸셜뉴스] SK렌터카는 설을 맞아 단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자차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행사 '설프라이즈'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고 즐거운 귀성길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27일부터 2월 4일까지 단기렌터카(제주 제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자차보험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고객들이 SK렌터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바를 계속 고민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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