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PC그룹의 잠바주스는 생딸기를 활용한 시즌 음료 6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얼 스트로베리 피크닉’을 주제로 제철과일인 딸기와 함께 리치맛 팝핑보바, 망고, 아보카도 등 이국적인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잠바주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앱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해피오더로 모닝 픽업 주문 시 신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제철 과일인 딸기와 식감 좋은 보바 그리고 이국적인 과일 재료를 활용해 잠바주스만의 개성 넘치는 딸기 음료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제철과일을 활용해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음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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