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임명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초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에 이강현 전 KBS아트비전 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 전당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전당장은 1987년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과 콘텐츠 유통 등 방송과 문화산업 업무 전반을 두루 섭렵한 콘텐츠 전문가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