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가 ‘주간아이돌’에서 JYP 선배 걸그룹 트와이스와의 훈훈한 일화를 밝힌다.엔믹스는 23일 밤 7시 30분과 밤 12시 MBC M과 MBC에브리원에서 방송하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선배 트와이스에게 감동했던 일화를 공개한다.엔믹스는 연습생 시절 기억에 남는 선배에 관해 묻자, 입을 모아 ‘트와이스’를 언급한다. 이어 멤버들은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이 낯설었는데 트와이스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셨다.
엄청나게 도와주셔서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다”며 추억을 회상한다.무엇보다 한 멤버는 당시 트와이스에게 손편지까지 받았다고 전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산다는 후문.또한, 이날 엔믹스는 처음 선보이는 커버댄스부터 ‘주간아이돌’의 필수 코스인 ‘오또케송’과 함께 노래와 입담까지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엔믹스의 ‘주간아이돌’ 적응기와 트와이스와의 따뜻한 일화는 23일 밤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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