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은 오는 24일 진행하는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이들 국가대표 3인방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 예능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세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남매 케미’로 유명한 곽윤기, 김아랑 선수와 더불어 베이징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놀라운 케미를 보여준 김아랑, 이유빈 선수의 출격에 호기심이 증폭된다.이와 더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끈끈한 우정과 스튜디오에서 공개될 금빛 예능감이 시청자들의 감동과 웃음을 예고한다.무엇보다 ‘아는 형님’은 이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출연으로 과거 펜싱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연경와 함께 선보였던 스포츠 스타와의 인연을 다시 한번 이어간다는 후문.한편, 국가대표 3인방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 선수와 함께 찾아올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3월 5일 밤 8시 40분 방송한다.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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