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김도월이 3루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구고 박장민이 3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구고 김지환이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구고 투수 김정운이 역투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구고 최원대가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9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두번째 날인 12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구고 - 서울고의 경기에서 대구고가 4대3으로 승리 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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