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로백스 법률자문 위촉식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와 법무법인 로백스의 법률자문 위촉패 전달식 22일 서울 강남대로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전선익 파이낸셜뉴스 사장, 김기동, 이동열 로백스 대표 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법무법인 로백스(LawVax)는 22일 서울 강남대로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fn라운지에서 법률자문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법무법인 로백스는 파이낸셜뉴스의 자문 법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로백스는 기업·금융분야 로펌으로 지난 2월 14일 설립됐다. 전선익 파이낸셜뉴스 사장(오른쪽)이 김기동 이동열 로백스 대표변호사에게 법률자문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mail] 정영일 기자

키워드#법률자문 #위촉식 #로백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