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슈퍼딜 행사는 에어프라이어, 오븐, 전기그릴, 토스트기의 기능과 장점을 한데 합친 휴롬 에어프라이어오븐의 런칭을 기념해 선보이는 첫 단독 프로모션이다. 이날 자정까지 지마켓 슈퍼딜을 통해 구매 시 정가에서 17% 할인한 1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오븐은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한계를 뛰어 넘어 단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주방가전의 기능을 구현해 활용도와 공간 효율성을 대폭 높인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 오븐·전기그릴(통삼겹, 치킨, 베이킹, 스테이크, 생선구이), 토스트, 식품건조, 가열, 해동, 보온 등 최적화된 12가지 자동 프로그램이 탑재돼 다양한 요리를 보다 손쉽고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더블 히팅 시스템'을 구현해 최고 230도까지 최적의 맞춤 온도로 재료를 균일하게 익히고, 저속·고속 열풍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바삭하거나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다. 올스텐 소재를 적용해 내열성과 내식성이 강해 유해물질이나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이나 벗겨짐 없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휴롬 관계자는 "최근 홈쿡 트렌드와 맞물려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과 함께 신제품 에어프라이어오븐 슈퍼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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