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침구브랜드 알레르망이 해리슨 스핑크스 창립 182주년을 맞아 '알레르망 스핑스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알레르망 스핑스크는 영국 매트리스 1위 '해리슨 스핑크스'의 침대 기술과 영국 알러지협회가 인정한 '알레르망'의 '알러지 프리' 기술로 탄생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이다.
해리슨 스핑크스는 1840년 영국 최초로 침대를 만든 이래 182년 동안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영국 프리미엄 매트리스 1위 브랜드로, 최고급의 자연 충전재와 혁신적인 포켓 스프링을 사용하며 모든 과정을 직접 수작업으로 생산한다. 2016년 NBF 선정 '올해의 침대 제조업체상', 2018년 혁신, 국제 무역에서 기업 부문 총 2개의 '퀸즈 어워드' , 같은 해에 2개의 '퀸즈 어워드'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퀸즈 어워드는 영국 왕실에서 직접 하사하는 '여왕의 상'이다. 해리슨 스핑크스는 2013년부터 퀸즈 어워드를 세 번 수상한 유일한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이다.
알레르망은 해리슨 스핑크스 182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장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트리스 구매 시20+20% 추가 할인(워너비, 워너비울, 쉐필드 제외), 신규 프레임 '베이' 출시 기념 더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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