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시흥시 은계중앙로 일대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을 공급한다. 지하철 서해선 시흥대야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5층~지상 10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57·71·84㎡ 총 150실과 근린생활시설 27실로 구성된다.
■ 시흥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열기… 집값도 무섭게 올라, 그 중심에 떠오르는 은계지구
최근 경기도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그 중에서도 시흥은 최상위권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시흥의 아파트 매매가는 최근 1년 사이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두천, 포천, 안성 등 서울과 먼 지역들 사이에 유일하게 서울과 인접 지역으로서 이름을 올린 것이 주목할 만 하다.
또한 시흥은 경기 서남부 지역 중에서도 저평가 돼있는 곳으로서 향후 큰 폭의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3월 기준 시흥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평균 1,612만원으로 광명(2,890만원), 안양(2,646만원), 부천(1,979만원) 등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주변 지역과의 키 맞추기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흥 내에서도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이 들어서는 은계지구는 시흥에서도 서울과의 거리가 약 3km에 불과해 서울 최인접 지역으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또한 정부가 시흥시 과림동·금이동 및 광명시 광명동·옥길동·노온사동 등 일대에 광명·시흥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도 집값을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신도시 조성으로 신안산선, 제2경인선 등 교통망을 비롯해 각종 인프라 형성에 따른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에 주택 수요가 몰리며 집값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구로선과 제2경인선이 최종 반영되면서, 시흥시의 교통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신구로선은 시흥대야와 서울 목동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시흥에서 목동까지 지하철 이용시 약 50분 정도가 걸리지만 노선이 개통되면 소요시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 청학부터 신천, 은계를 지나 노온사동까지 이어지는 제2경인선이 계획되어 있어 서울 서남부권 진입이 수월해지고, 혼잡한 경인선의 교통수요도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계지구의 탁월한 입지여건 갖춘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 생활인프라 풍부해 높은 주거만족도 기대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서해선 시흥대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인데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신구로선(계획), 제2경인선(계획), 광명~서울고속도로(2024년 예정), 신안산선(2024년 예정) 등의 교통망도 대거 확충될 계획으로 한층 우수한 교통 여건을 누릴 전망이다.
또한 은계초, 은계중을 비롯한 유치원, 초등학교 부지가 단지와 가까이에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한 안심 교육환경도 갖추었다. 여기에 CGV시흥과 롯데마트 등도 가까워 쇼핑 및 문화생활을 즐기기 편리하며, 차량 약 20분대로 이동 가능한 이케아·코스트코·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의 KTX광명역 주변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시흥대야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근린시설, 지구 내 대단지 상업시설, 대야동 구도심 상권과 인근 은행지구와 연계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최근 수요자들이 중요한 입지요소로 고려하는 공원도 단지 주변으로 다수 위치해 있다. 은계호수공원, 은계어린이공원, 은행근린공원, 비둘기공원 등에서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 좋고 소래산과 오난산도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 시흥은계지구에서 처음 선보여… 완성도 높은 상품설계도 눈길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단지답게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2021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가치, 구매 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이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힐스테이트는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수십 개월째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지표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브랜드 주거상품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2~3룸 구조라 거주하기 편리하고 전 호실 천장고 2.4m에 우물천장을 포함할 경우 2.6m의 높은 천장고로 계획되었으며, 전용 57㎡ 안방에는 대형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전용 57㎡AT, 57㎡BT에는 테라스 공간도 마련돼 취미 공간으로 사용하거나 홈카페로 꾸밀 수 있다. 전용 71㎡의 경우에는 중소형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방 3개를 계획하고 드레스룸 등을 갖춰 거주 실용성을 극대화하였다. 전용 84㎡의 경우 'ㄷ'자 구조의 주방과 넓은 거실이 특징이며, 다용도실 뿐 아니라 드레스룸과 파우더룸까지 마련된다. 아파트 못지않은 설계 및 넓은 공간감을 갖춘 상품을 선보여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 단지에는 2층에 야외정원과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루프탑 가든이 옥상에 조성된다. 이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컬처라운지, 프라이빗라이브러리 같은 운동·문화·사무 등 다채로운 구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해 높은 생활편의성이 기대된다.
아파트에 버금가는 보안·편의시스템도 도입된다. 힐스테이트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와 무인 택배함 등이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DSR규제를 피해간 데다, 계약 시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입주 전까지 자금 부담이 적은 것이 메리트다. 또한 이 단지는 전매가 가능한 브랜드 오피스텔로 주거를 원하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은계지구는 경기 서남부권에서도 가장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꼽히며,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초역세권의 입지, 힐스테이트 브랜드파워, 탄탄한 상품 설계까지 더해 완성도 높은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최근 건설자재값이 줄인상하며, 추후 분양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어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의 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복지로 일대에 위치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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