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침구 기업 알레르망은 브랜드 런칭 24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매장 방문 고객들은 다카프 배딩 세트(Q/S), 디카프 사계절 구스차렵(Q/S), 에스텔라 여름 차렵이불(Q/S), 플라인 여름 인견 차렵이불(Q/S)과 르비앙 인견 워싱 스프레드(Q/S), 글리터 퀼팅패드(Q/S) 등 곧 다가올 여름 시즌에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조기 품절된 냉감패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사계절 구스차렵, 여름 차렵이불, 인견 차렵이불 등은 알레르망 만의 독자 기술로 만든 알러지 X-커버 및 알러지 X-커버와 결합한 인견 및 냉감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좋고, 시원하면서도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땀은 빠르게 흡수하고 차가운 에어컨 바람은 막아 줘 봄부터 한여름까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행사 진행 품목은 매장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조기 품절될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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