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피죤은 방송인 황광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피죤 홈케어 브랜드 '무균무때' 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무균무때의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황광희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광고 영상 및화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피죤 '무균무때'를 알리는 데 일조했다.
황광희가 모델로 발탁된 피죤의 '무균무때'는 홈케어 전문 브랜드다. 욕실용, 주방용, 곰팡이용, 다목적용의 세정제와 살균 스프레이, 배수관 세정제 등의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피죤 관계자는 "인지도 제고와 소비층 확대 등 황광희의 브랜드 기여도가 높아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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