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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휴비스, 폐플라스틱 재활용 국내최초 리사이클 에코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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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프타 가격 상승에 따른 플라스틱 관련 업체의 반사이익 기대감에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9분 현재 휴비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51% 오른 7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휴비스는 지난해 11월 폐 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한 리사이클 섬유에 사용 후 매립 시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성능을 부여한 생분해 리사이클 섬유 '에코엔-R'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나프타 가격이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원자재 수출 금지 조치로 보복 제재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플라스틱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