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돌(Dole) 코리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감귤을 활용한 '감귤 컵'과 '후룻바틀 감귤'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돌 코리아의 스테디셀러 제품 라인인 '후룻컵'과 '후룻바틀'의 신제품이다.
한국인들에게 선호도 높은 과일 중 하나인 감귤을 제철 상관없이 즐길 수 있도록 100% 과즙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감귤 컵은 198g 소용량으로 포크도 동봉되어 있다. 후룻바틀 감귤은 666g 대용량으로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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