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한국감사인연합회가 이달 31일 오후 3시 ‘ESG경영·공시 신뢰성 제고’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주제 발표는 이진규 삼일회계법인 ESG 총괄 회계사가 맡아 진행하며, 연합회 회장인 김광윤 아주대 명예교수가 좌장으로서 포럼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정재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선임연구위원, 남재인 SK그룹 수펙스협의회 부사장, 문혜숙 KB금융그룹 ESG전략본부 본부장,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보고지원센터 센터장, 김혜성 김앤장법률사무소 ESG경영연구소 변호사, 박성환 한밭대 경영회계학과 교수, 유병연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참여한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축사를 맡으며, 후원에는 KB금융그룹, 한국공인회계사회,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삼덕회계법인, 대주회계법인, 서현회계법인, 신한회계법인, 대현회계법인, 우리회계법인, 성현회계법인, 중견회계법인협의회, 중소회계법인협의회, 공인회계사감사반연합회이 참여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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