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은 오는 21~22일 한강 노들섬에서 열리는 '시티 포레스티벌 2022'에서 와일드프레리 솝의 체험부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와일드프레리 솝은 행사장 입구와 메인 스테이지 사이 위치한 브랜드 부스에서 제품 체험존과 이벤트존을 운영한다. 페스티벌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는 포토존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와 브랜드 특성과 연계한 게임이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시 샘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와일드프레리 솝은 천연 비건 비누로 합성세제, 합성향료, 방부제 및 착색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생분해된다. 캐나다 자국 내 150개 이상의 판매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월 LF 트라이씨클이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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