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단백질 전문브랜드 ‘마이밀’은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함께한 마시는 1등 단백질‘마이밀 뉴프로틴’ 신규 TV CF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준호를 앞세운 이번 광고는 ‘마시는 1등 단백질’이라는 ‘마이밀’ 브랜드 특성과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마이밀’ 광고는 깔끔한 공간에서 감각적인 배경 음악과 연출을 통해 이준호가 지닌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세련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모델의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동작과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카메라 워킹이 만나 브랜드와 이준호의 매력을 100%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은 하루 단 2팩으로 단백질 18g과 단백질 합성과 근육형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아미노산 BCAA 2000mg을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단백질음료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보충할 수 있으며, 비타민∙무기질 15종이 함유돼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영양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2020년에 출시된 직후 1년 만에 700만 팩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1등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준호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과 1등 판매량으로 무장한 마이밀의 완벽한 조합이 이번 광고의 핵심”이라며 “인간 마이밀이 바로 이준호라고 소개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진 매력을 선보인 이준호와 함께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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