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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자이 에코델타’ 오픈기간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3만여 명 방문

-실물하우스 오픈에 ‘줄서기’…3일간 2만 2000여명 방문

‘강서자이 에코델타’ 오픈기간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3만여 명 방문
사진제공=GS건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종료된 이후 부산에서 처음으로 자율관람 하는 현장인 만큼 대기 관람객들의 줄서기 풍경이 다시 재연됐다.

에코델타시티의 가장 중심에 공급하는 브랜드 공공분양 아파트인 만큼 관심은 대단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에 5000여명이 방문한데 이어 3일간 2만 2000여명이 내방했다. 실물하우스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는 3일간 3만여명이 접속해 업계 최초로 비대면 상담으로 350건을 진행해 높은 인기를 보였다.[GS건설이 업계최초로 오픈한 ‘강서자이 에코델타’의 ZEP기반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3일간 3만여명이 방문했다.

GS건설은 실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분양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ZEP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동시에 오픈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타입별 평면도를 체험할 수 있고, 내부도 VR로 확인할 수 있다. 청약과 관련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유형별 청약 주의사항을 동영상으로 확인하고 개인 상담실에서는 화상으로 상담도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일광신도시보다 더 높다. 공공분양 아파트 특성상 연령대가 낮아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비대면 상담 참여도 높았다’고 전했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의 가장 중심인 20BL에 들어선다. 대지면적 47,219㎡에 지하2층~지상22층, 10개동, 총 856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주택형은 70A(118세대), 70B(84세대), 84A(271세대), 84B(188세대), 84C(66세대), 84D(87세대), 84E(20세대), 84F(22세대)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에코델타시티’에서도 가장 노른자 입지에 속한다. 통학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접해있고, 경전철역도 아파트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상업지역이 바로 아파트 앞에 위치해 편의시설과 학원가가 집중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편리한 생활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아파트의 가장 중요한 인기 요소인 ‘초품아’와 ‘역세권’, ‘학세권’을 모두 갖췄고 공원도 형성되어 ‘에코델타시티’에서 미래가치가 가장 높은 입지라 할 수 있다.


‘강서자이 에코델타’ 청약일정은 6월 8일(수)에 특별공급, 9일(목)에 일반공급 1순위, 10일(금) 1순위기타지역이 청약하고 17일(금)에는 당첨자를 발표한다.

견본주택은 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 자이갤러리 2층에 위치해 6월 7일까지 선착순 관람이 가능하다. 강서자이 에코델타 입주시기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