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셀렉스가 고단백 프로틴바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신제품 ‘셀렉스 프로틴바 베리오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한 셀렉스 프로틴바는 기존 대비 영양성분은 보다 강화하고 활기차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셀렉스 프로틴바는 베리오트와 너츠 2종으로 출시된다. 2종 모두 든든한 50g 용량에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2g, 근육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필수아미노산 류신 830mg에 칼슘과 비타민 4종까지 담았다. 여기에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셀렉스 프로틴바 베리오트는 3종의 견과(땅콩·아몬드·캐슈넛), 3종의 베리(블루베리·라즈베리·크렌베리)에 크리스피 오트까지 건강한 원료로 가득 채운 신제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크리스피 오트를 사용해 상큼하고 고소한 맛과 함께 식이섬유까지 챙길 수 있다. 셀렉스 프로틴바 너츠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3종의 견과(땅콩·아몬드·캐슈넛) 함량이 50% 이상으로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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