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F의 영국 슈즈 브랜드 핏플랍은 수영복·리조트 웨어 전문 브랜드 데이즈데이즈의 유혜영 대표를 공식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아이쿠션 쪼리 슬리퍼 라인 화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핏플랍은 올해 초부터 '포 슈퍼우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과 일상생활의 균형을 잘 맞추면서 살아가는 현대여성들을 조명한다.
핏플랍은 '포 슈퍼우먼'의 가치관과 부합하는 유혜영 대표와 함께 여름 캠페인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는 삶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여행 바캉스룩을 테마로 진행했으며, 핏플랍의 대표 상품인 아이쿠션 쪼리 슬리퍼 라인을 선보인다.
핏플랍 아이쿠션 쪼리 슬리퍼는 가벼운 무게뿐만 아니라 쿠션 에어폼, 둥근 아치형 커브로 제작돼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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