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퀸과 킹' 현아와 던이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군다.제이림과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7일)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에 현아와 던이 참여한다고 밝혔다.현아와 던은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에서 '섹시의 아이콘'으로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은 현아와 던 이외에도 힙합계의 전설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다이나믹 듀오는 물론, 대세 '케이팝' 스타 악뮤(AKMU)까지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또한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에는 미국의 주목받는 신예 래퍼 24k골든(24KGoldn)이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4k골든은 싱글 '무드(Mood)'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은 래퍼인 만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더불어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에는 Cevith, DubDisko, DubDogz 이외에 R3Hab(리햅), ILLUSIONIZE 등의 DJ가 함께해 '트렌디'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기대를 모은다. R3Hab(리햅)은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수의 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세계적인 '톱클래스' DJ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은 인터파크에서 진행한 얼리버드 티켓팅이 빠른 시간 내에 전량 완판 됐으며, 1차, 2차 티켓 판매 또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2차 티켓이 완판돼 오늘(7일) 오전 11시 마감된 상황.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 측은 3차 티켓을 가격 인상 없이 오늘(7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EDM, 힙합, 케이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로 떠오른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 국내외 DJ와 역대급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 공연에 대한 팬들의 열기는 점점 고조되고 있다.한편,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운동장)에서 개최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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