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2, 서울’에 참가해 ‘슈퍼스타트(SUPERSTART)’를 통해 그룹 차원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선보이며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LG의 대표 혁신 제품 스마트 식물 재배기 ‘틔운’을 살펴 보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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