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30일까지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서 디즈니 픽사 팝업 매장을 연다.
이번 매장은 다양한 상품들과 함께 영화 속 주인공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토이스토리 피규어, 몬스터 주식회사(설리) 12인치 피규어, 디즈니 포저블 피규어 등이 있다. 21일 팝업 매장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