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이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2022 썸머 세일'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SPA브랜드를 비롯해 스포츠, 패션잡화, 리빙 등 IFC몰에 입점한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앤아더스토리즈와 MUJI는 최대 70%, 미쏘는 최대 60%, 자라∙망고∙코스∙컨셉원 및 마시모두띠 등 의류브랜드를 비롯해 찰스앤키스∙스와로브스키 등 패션잡화 브랜드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 외에도 스포츠 전문 브랜드 풋락커는 50%, 아디다스는 30%,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자라홈은 27%까지 최대 할인한다.
IFC몰 관계자는 “일상회복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어 최대 7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썸머세일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브랜드들이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알차고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IFC몰 ‘2022 썸머세일’은 브랜드 별 할인 제품 소진 시 자동 종료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IFC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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