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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 '청년 기업가'로 깊은 식견 공유...제주도 정책 토론회 참여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 '청년 기업가'로 깊은 식견 공유...제주도 정책 토론회 참여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최고행복책임자)가 지난 24일 제주도에서 ‘상장기업 20개 육성 및 유치를 위한 정책아카데미에 관련 기업인사로 토론에 참여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메타버스와 버추얼 아바타를 중심으로 2년간 사업을 확장해 국제 상장요건을 갖춘 대표적 청년 기업이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 됐으며 코스닥 상장기업을 20개 유치에 대한 방향과 상장 준비 기업 육성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 '청년 기업가'로 깊은 식견 공유...제주도 정책 토론회 참여

올해 4월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도내외 청년인재를 기업가로 길러내기 위해 제주도형 ESG를 실천 해왔던 최용호 CHO는 이번 토론회에서 더 발전된 방향으로 제주도와 협력하여 지역산업을 키우고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갤럭시 지워크 구상을 발표하였다.

뿐만아니라 최용호 CHO는 글로벌 청년창업기지 전망에 대해 제시했다. 그는 "제주도야말로 어디보다 상상력을 제공하는 곳이고 외국 인재들과 글로벌한 사업을 전개하기도 좋은 지역”이라고 언급하면서, “여러 기업들이 함께 커나가는 모자이크 방식을 통해 기업간 동맹인 얼라이언스를 맺는 꿈을 꾸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