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라이즈 호텔)은 '알보우'와 협업해 프리미엄 어메니티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아티스트 스위트, 프로듀서 스위트 예약 시 무료로 제공한다.
알보우는 가나아트와 서울옥션에서 활동한 김소형 아트디렉터가 론칭한 브랜드다. 뷰티와 아트를 결합한 향수, 핸드케어, 립밤, 인테리어 소품 등 선보이고 있다.
라이즈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알보우 프리미엄 어메니티는 '스틸 라이프' 라인업의 제품이다. 핸드워시, 핸드크림, 립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라이즈 호텔 로고가 돋보이는 파우치와 함께 증정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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