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중인 ‘아비커스 2호’. 사진=박범준 기자
운항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태블릿 PC와 모니터. 사진=박범준 기자
자율운행중인 ‘아비커스 2호’. 사진=박범준 기자
‘아비커스 2호’. 사진=박범준 기자
‘아비커스(AVIKUS)’의 자율운항 레저 보트에 설치된 태블릿 PC와 모니터를 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항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동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 아비커스가 자율운항 레저보트 ‘아비커스 2호’를 선보였다.
‘아비커스(AVIKUS)’의 자율운항 레저 보트에 설치된 태블릿 PC와 모니터. 이를 통해 운항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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