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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애플 출신 이진호 CTO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04 18:32
수정 2022.08.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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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위메프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 위메프 제공.
위메프는 미국 실리콘밸리 애플 본사에서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개발을 담당한 이진호 박사(사진)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CTO는 애플에서 웹검색엔진 품질이 향상되도록 기술을 개발하는 책임자(DRI)로 활약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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