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전시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가 이중섭 작가의 '닭과 병아리' 작품을 보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전시 언론공개회에서 이중섭 작가의 '물놀이 하는 아이들'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가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오는 12일 부터 내년 4월 23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중섭 작품과 미술관 소장 이중섭 작품 90여 점을 선보이며 '닭과 병아리' '물놀이 하는 아이들'과 같은 이건희 컬렉션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도 전시된다.
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전시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가 이중섭 작가의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 작품을 보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오는 12일 부터 내년 4월 23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중섭 작품과 미술관 소장 이중섭 작품 90여 점을 선보이며 '닭과 병아리' '물놀이 하는 아이들'과 같은 이건희 컬렉션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도 전시된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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