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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크로니클’ 일주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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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 워:크로니클(크로니클)'이 구글플레이스토어(구글플레이) 기준 게임 매출 상위 10위권(TOP10)에 진입했다. 게임 출시 일주일만에 성과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이 구글플레이 기준 게임 매출 10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원스토어도 매출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6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크로니클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인기 순위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크로니클은 컴투스 히트작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 기반 MMORPG다. 3명의 소환사와 350종 소환수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 팀 구성 재미가 특징이다.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소환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자신만의 조합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