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완벽한 휴식을 위한 추석 패키지 ‘더 퍼펙트 레스트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퍼펙트 레스트케이션’ 패키지는 연휴 중 휴식을 컨셉으로 객실 및 레스토랑을 연계한 패키지다. 기호에 따라 레스토랑 10만원 바우처, 더 킹스 디너 식사권 2매, 호빈 제비집연 디너 코스 식사권 2매 중 선택할 수 있다. 객실은 디럭스 객실과 이그제큐티브 객실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 기회는 추석 가을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체크인 시 자동 제공되며 앰배서더 무릎 담요, 앰배서더 우산, 앰배서더 클럽 라운지 2인 입장권, 어반 이스케이프 수영장 2인 입장권, 어반 이스케이프 카바나 2시간 이용권, 어반 이스케이프 둥지베드 2시간 이용권, 미니바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총 80명에게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9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 및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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