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
LG생활건강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화장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의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는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를 선보인다. 귀함을 상징하고 복을 기원하는 매듭 무늬를 세트 케이스에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효능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3세대 제품이다.
LG생활건의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추석을 맞아 천삼 성분을 담은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에는 수려한의 대표 럭셔리 크림인 천삼 선유 크림과 천삼 상황 크림, 천삼 상황 아이크림이 들어있다.
예화담에서는 추석을 맞아 '예화담 환생고 보윤 2종 세트 사계에디션'을 출시했다. 예화담은 올해 우인영 작가와 함께 한국 자연의 사계절을 주제로 연간 에디션을 진행 중인데, 이번 가을 에디션으로 '환생고 보윤 2종 세트'를 진행하게 됐다.
생활용품 추석선물 세트로는 출시 2달만에 100억원 판매고를 기록한 '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샴푸'가 있다. 이 샴푸는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듯 모발에 컬러를 결합해주는 특허받은 '블랙틴트 콤플렉스' 기술을 적용해 샴푸만으로도 3주만에 자연스럽게 새치커버가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자극테스트 및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피지오겔에서는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페이셜 로션·크림 한정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섭취하기 좋은 스틱과 앰플을 포함해 꾸준한 체력관리를 원하는 사람이나 활기찬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추천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