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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EDM축제 '할로윈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단독 오픈

위메프, EDM축제 '할로윈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단독 오픈

위메프가 EDM 축제인 ‘할로윈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의 단독 공식 예매처로 나선다.

위메프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할로윈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스트라이크의 티켓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개최되는 스트라이크는 할로윈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공연에는 △쇼택(Showtek) △더블유앤더블유(W&W) △블라스터잭스(Blasterjaxx) △루카스 앤 스티브(Lucas&Steve) △널보(Nervo) △씩 인디비쥬얼스(Sick Individual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황근영 위메프 공연티켓팀장은 "스트라이크는 일반 대중과 EDM 마니아 모두를 사로잡은 EDM 페스티벌"이라며 "올가을, 할로윈을 가장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