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포헤어는 대표 라인업 폴리젠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2000만개 돌파 기록을 갱신했다고 5일 밝혔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수년간 오직 두피와 헤어만을 연구하며 축적한 데이터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제품력 제공은 물론, 타협하지 않는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리브영 샴푸 1위 및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뷰티(샴푸) 부문 1위를 차지한 폴리젠 샴푸는 '현빈 샴푸'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닥터포헤어는 폴리젠 샴푸의 이번 판매량 달성을 기념해 공식몰을 통해 폴리젠 라인업 4종을 최대 58%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폴리젠 오리지널'은 5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샴푸는 두피 강화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인 비오틴, 세라마이드 추출물이 포함됐으며 뿌리 볼륨 개선 효과를 낸다.
지난 4월에 출시한 '폴리젠 바이오-3 샴푸'도 이번 프로모션 대상으로 56%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 제품은 P&K임상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에서 4주 사용 후 모발 빠짐이 약 91.4%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비듬 및 각질 관리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폴리젠 비듬 개선 샴푸'는 쿨링 성분을 함유해 상쾌한 사용감과 함께 보습 효과도 볼 수 있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 신뢰 덕분에 폴리젠 샴푸가 2000만개라는 판매고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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