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헬스뉴트리션은 '셀렉스'가 3년 연속 ‘1등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자리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2021 식품 등 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2021년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2019년부터 3년 연속이다.
매일유업은 2018년 국내 최초의 근감소 예방·개선을 위한 영양관리 연구소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하고 다양한 전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설계 연구는 물론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 검증까지 폭 넓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계속해서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3일까지 셀렉스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에서는 퀴즈 이벤트와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퀴즈 이벤트 ‘셀렉스 3년이면 단백질을 읊는다’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분말 타입 제품에 적용되는 30%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는 2+1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 2캔 가격에 3캔을 받아볼 수 있다. 신제품 셀렉스 코어프로틴 락토프리를 구매 시는 재구매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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