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지난 2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덴비 포셀린’의 론칭 파티, ‘더 테이스트 오브 브리티시(The Taste of British)’를 진행했다. 덴비코리아 최은실 대표(왼쪽)와 배우 이윤지씨가 덴비 포셀린을 활용하여 연출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덴비코리아 제공
20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지난 2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덴비 포셀린’의 론칭 파티, ‘더 테이스트 오브 브리티시(The Taste of British)’를 진행했다. 덴비코리아 최은실 대표(왼쪽)와 배우 이윤지씨가 덴비 포셀린을 활용하여 연출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덴비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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