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 5개국과 전략적 동반자 실현 위한 상생연대 구축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제1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 행사가 열렸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제1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 행사가 열렸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제1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 행사가 열렸다.반기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제1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 행사가 열렸다.박상영 (사)한-메콩물관리공동연구센터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메콩지역 협치'를 주제로 고위급 다자간 회담 사회를 보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제1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 행사가 열렸다. 메콩지역 5개국 대표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고위급 다자간 회담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메콩지역 협치'를 주제로 고위급 다자간 회담이 열리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제1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 행사가 열렸다. 메콩지역 5개국 대표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고위급 다자간 회담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메콩지역 협치'를 주제로 고위급 다자간 회담이 열리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제1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 행사가 열렸다.이번 국제 행사는 메콩 지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고, (사)한-메콩물관리공동연구센터(박상영 센터장)주관으로 마련됐다. 한국, 메콩 각국 장관 및 미국, 호주 등 주요 공여국과 개발협력파트너 기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포럼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반기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제8대 유엔 사무총장),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메콩지역 5개국 장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이며, 인공지능(AI) 등 우리나라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력과 메콩 지역 개발협력 기관의 경험과 지혜를 나눴다. 행사의 첫 순서로 열리는 ‘고위급 다자간 회담’에서는 메콩지역 5개국 대표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메콩지역 협치(거버넌스)’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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