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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석유화학 시황, 하반기 대비 추가 악화 가능성 제한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31 16:17
수정 2022.10.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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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G화학은 10월 31일 열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국내 석유화학업계 에틸렌 공장 가동률은 80% 수준으로 가동 비율이 하향 조정이 있었다"며 "내년에도 올해와 시황은 비슷할 것으로 보이지만, 유가 상황과 현재 제품 수요로 볼 때 올해 하반기 대비 추가 악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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