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메디앙스 제공
토탈 라이프케어 유아 전문 기업 ‘메디앙스(014100)’가 ‘광군제’에서 8년 연속 유아생활용품 부문 1위 기록 및 한화 기준 약 131억원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광군제는 중국 최대 쇼핑 행사로, 메디앙스는 올해 광군제를 통해 글로벌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비앤비(B&B)’의 스킨케어 신제품과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받은 세제, 유연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중국 내 압도적인 인지도와 팔로워들을 가진 최정상 왕홍과 콜라보하여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현지에 최적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관계자는 “비앤비(B&B)는 유아세제 및 세탁비누 카테고리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광군제에서 8년 연속 유아생활용품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메디앙스는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비앤비 생활용품을 필두로 비앤비 스킨케어, 닥터아토 스킨케어 등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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