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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14회 국제회계포럼 23일 여의도에서 열립니다

가상자산 회계감사 더는 미룰 수 없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트렌드가 아니라 금이나 은과 같은 투자자산의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외 많은 기업과 운용사들이 가상자산 관련 사업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상자산에 대한 회계감사와 회계처리는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보유자, 발행자, 거래소 등 당사자별로 다른 양상의 회계 이슈는 계속되고 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회계지침에 대한 업계의 진지한 고민과 대응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가상자산에 대한 회계감사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가상자산 회계감사,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제14회 국제회계포럼을 개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 일시 : 11월 23일(수요일) 오전 9시~오전 11시50분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5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한국공인회계사회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상장회사협회의, 코스닥협회, 한국회계기준원,

삼일회계법인, 삼정KPMG, EY한영, 딜로이트 안진

■ 문의 : 국제회계포럼 사무국 (02)6965-0024

eddie_lee@fnmi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