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에서 열린 국내 최대 쉴드 TBM (Tunnel Boring Machine) 굴진 기념식에 '두더지(두배 더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지하고속도를 건설)' 한강터널 TBM이 시운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김포-파주 한강터널 TBM공법 굴진식이 13일 경기 파주시 송촌동에서 열린 가운데 원희룡(오른쪽 다섯번째) 국토부장관 등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12.13 사진=박범준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에서 열린 국내 최대 쉴드 TBM (Tunnel Boring Machine) 굴진 기념식에 '두더지(두배 더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지하고속도를 건설)' 한강터널 TBM이 시운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에서 열린 국내 최대 쉴드 TBM (Tunnel Boring Machine) 굴진 기념식에 '두더지(두배 더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지하고속도를 건설)' 한강터널 TBM이 시운전을 준비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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