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중국 상하이 셰어웨이 인바이런먼트 테크놀로지(Shanghai Shareway Environment Technology)와 친환경 태양광 스크러버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5억4182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0.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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