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개최된 제40회 송강음악회에서 최하영 첼리스트(오른쪽)가 연주를 하고 있다. LS 제공
송강재단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2017년 3월부터 월마다 개최하고 있는 송강음악회가 40회를 맞아 특별공연을 진행했다.
21일 LS그룹에 따르면 지난 20일 LS용산타워에서 개최된 제40회 송강음악회에는 202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첼리스트 최하영 등 음악인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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