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에서 'Life's Good(라이프스굿)'을 소개하는 광고판을 설치해 자사 브랜드 철학 알리기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의미인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을 주제로 204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모두를 위한 '최고의·차별화된·세상에 없던(First·Unique·New) 고객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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