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가운데)와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제공
대유위니아그룹의 자동차 시트 전문기업인 대유에이텍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유에이텍은 지난 4일 광주 본사에서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와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리얼 카본매트 100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한 리얼 카본매트는 광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