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청계산에서 진행된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의 '2023년 수주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 산행'에서 참석한 임직원 3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 3개 사업부는 지난 7일 수주목표 달성과 건설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2023년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 60여명은 각각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사업부별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 인프라사업부 임직원 70여명은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현장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하고 인근 구읍뱃터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