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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제1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제1회 대한상공회의소-한국은행 세미나가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1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본관에서 열렸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관이 기조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이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관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세번째)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한상의와 한국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1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을 비롯해 기업, 학계 등 각계 주요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은 지난해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 활성화와 공동세미나 개최에 뜻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양 기관이 그동안 성과를 발표하는 첫 번째 행사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